도어가 탈부착이 쉬워서 드라이 안할 때는 하우스처럼 쓰기 좋더라구요 ㅎㅎ

그리고 문이 생각보다 힘을 많이 안줘도 잘 열려서 뭔가 싶었는데....

적응 못하거나 온도가 안맞거나 하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그렇게 제작했다고 해서

오오.. 뭔가 생각지 못한 거라 그런지 엄청 세심하단 느낌?

저희 강아지는 예상보다 금방 적응해서 요즘에는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!!

제 생각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렌탈 잘 한 것 같아요! ㅎㅎ 만족합니다